•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자산운용, 공모펀드 출범 1주년 ‘성공적’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15 10:20

`GS 골드 스코프 1호(주식)` 1년 누적성과 30%, 상위 4%달성

GS자산운용이 회사설립 이후 2008년 9월 10일 첫 공모상품으로 출시한 `GS 골드 스코프 1호(주식)`가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펀드평가업체 제로인의 데이터에 따르면 `GS 골드 스코프 1호(주식) ClassC2`는 최초설정 이후 1년 경과시점인 9월 11일 현재 29.94%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이는 동 기간 동안 운용된 순자산 100억 이상 공모 주식형펀드 중 상위 4%에 속하는 성과에 해당한다.

실제 GS자산운용은 설립 시 `개별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장기투자`를 운용원칙으로 밝힌 바 있으며, 금번 성과 역시 각 업종을 담당한 섹터매니저들의 정밀한 종목분석이 선행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단편적 시장상황에 따른 유사상품 출시 등 과거 잘못된 관행을 배제한 채 리서치 및 운용 등의 역량집중을 통한 펀드관리 역시 높은 성과시현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격인 대형 우량기업(Leading Company)에 주로 투자하여 안정적으로 시장성과를 추종하는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 중 특정 시점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핵심요인(Key Driver)을 분석하여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와 관련 펀드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윤창보 전무는 "시장에는 항상 비효율성이 존재하며 그에 따른 저평가 종목의 발굴을 통한 초과수익의 기회를 포착하고 아울러 시장상황에 따른 핵심요인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그에 적합한 수익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종목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이 펀드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김석규 대표이사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당사는 `장기적 안목에서의 자산운용을 통한 가치투자(Value Investment) 실행`을 운용철학으로 삼고 있다”면서 “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퇴직연금 사업에도 이러한 원칙은 그대로 고수될 것이며, 향후 안정된 장기투자성과를 바탕으로 `자산운용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전문가 집단`이라는 궁극적인 비전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클래스 A1(선취형), C1(일반형), C-e(온라인가입형) 등 6가지 보수체계의 종류형으로 구성되며, 우리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12개 판매회사를 통해 펀드가입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기업가치 본질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셀트리온은 이달 취득한 자기주식(54만4299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962억3587만원이며 발행주식은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줄어든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소각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해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누적 주식 소각 규 2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3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