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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證, 서울아산병원지점 개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15 09:54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14일 강남권 리테일 영업기반 확대를 위해 서울시 송파구 풍납 2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내에 영업점(서울아산병원지점)을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아산재단 산하 7개 병원의 모(母)병원으로서 병원 내 근무직원 8천여명, 일평균 유동인구 5만 여명의 우수 의료기관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서울아산병원이 인근 주요 금융기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임직원의 증권/펀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이용에 제한이 있음을 보고, 현재의 병원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하되 향후 인근 점세권으로의 영업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 내 상주직원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이라는 특수성으로 이용가능한 금융기관이 극히 제한적"이라며 "금번 서울아산병원지점 개설을 계기로 향후 병원 임직원을 위한 특화 영업모델을 개발하고 CMA와 같은 지급결제 서비스 제공과 퇴직연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산관리형 종합증권사로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8월 국제 비즈니스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잠재적 성장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인천 송도지역에 50번째 영업점인 송도지점을 오픈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서울아산병원지점(02-477-8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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