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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삼성그룹주분배형펀드 7% 수익금 배당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02 14:00

`KTB목표배당형`, `GS골드스코프타겟펀드`에 이어 3번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지난달 12일에 신규 출시된 `한국운용 삼성그룹 분배형펀드`가 운용 20일만에 목표수익률 7%를 달성해 이익금은 현금 배당했다고 밝혔다.

`한국운용 삼성그룹 분배형펀드`는 4조 이상 팔리며 그룹주 펀드붐을 일으켰던 삼성그룹주펀드의 운용방식에 `목표수익 배당`이라는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출시 초기부터 일정 수준에서는 이익을 실현하기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일반적인 `목표수익 배당형 펀드`는 목표수익 달성 후 현금 및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하다가 만기에 상환되는 형태이나 `한국운용 삼성그룹 분배형펀드` 는 현금배당 후 남은 금액으로 다시 목표달성을 위해 운용하는 연속배당형 펀드이다.

`한국운용 삼성그룹 분배형펀드`는 이번 7% 수익금 배당 후에도 1,000원의 기준가에서 다시 시작해 7% 목표가 달성될 때마다 수익금을 현금배당하게 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에서 지난 5월 최초 출시한 `목표수익률 배당형 펀드`인 `KTB목표배당형펀드`와 `GS골드스코프타겟펀드`는 출시된지 약 2개월만에 현금배당을 실시했고, 현재 다시 약 3~5%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다시 현금배당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신긍호 부장은 `목표수익률 배당형 펀드는 다양한 운용방식의 상품과 연계할 수 있으며 이익이 일정수준 발생했을 때 바로바로 이익을 실현할 수 있으므로, 요즘과 같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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