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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증권, 주식자본시장 총괄에 이재원 부대표 영입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01 10:56

맥쿼리증권은 9월 1일 주식자본시장(Equity Capital Markets, “ECM”)팀의 총괄 책임자로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씨를 부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재원 부대표는 맥쿼리의 ECM 및 금융자문 사업 성장의 핵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맥쿼리의 이번 인사는 아시아 전역에서 주식 및 전환사채 매매 주간사로서 급성장한 데 뒤이은 것으로 국내에도 확장하여 성장하고 있다.

특히, 맥쿼리는 2008년에는 중국기업의 해외IPO주간사 순위1위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상반기 6월말 기준으로는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재원 부대표는 국내 IB 분야에서 수년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으며 최근까지 ABN AMRO 서울 지점 대표로서 M&A 및 ECM의 총괄 책임자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 부대표는 ING증권 및 은행에서도 ECM과 금융자문 부문의 영업을 담당했으며 아더 앤더슨과 산업은행에서도 경력을 쌓아왔다.이에 앞 서 이재원 부대표는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존 워커 한국맥쿼리 그룹 회장은“이재원 부대표는 업계에서 인정 받는 금융전문가로서 금융분야에서의 그의 뛰어난 통찰력과 경영능력이 맥쿼리증권의 ECM팀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그가 갖고 있는 한국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맥쿼리의 국내 비지니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그의 폭넓은 기업금융, ECM 및 주식시장에서의 전문성을 통하여 맥쿼리의 국내 ECM 비지니스가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쿼리증권은 독립적인 ECM 팀을 서울에 두고 있어 즉각적인 고객 커버리지와 실시간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맥쿼리증권은 다양한 주식 및 주식연계증권 거래(equity and equity-linked transactions)를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며 현재 해당 거래의 주간사중 상위 7위에 랭크되어 있다.

맥쿼리의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2006년 맥쿼리코리아인프라 스트럭처 펀드 (MKIF)의 약10억 불(미화) 규모 보통주와 해외주식예탁증서 (GDS) 동시 상장, 2008년 하이닉스의 약 5.8억불 (미화) 전환사채 발행, 2009년 현대건설 채권단의 약6.1억불 (미화) 블록세일 등이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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