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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동경사무소 업무 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24 17:48

日자본시장 리서치 강화, 제휴를 통한 다양한 사업기회 모색

동양종금증권이 일본 금융시장 활로개척에 매진할 방침이다.

동양종금증권(대표이사 유준열)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동경사무소에서 유준열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영백 한국은행 동경사무소장, Hobart L. Epstein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경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번 동경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일본 자본시장의 투자정보를 수집하고 향후 현지 금융업 진출 및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기업 및 기관의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투자 프로젝트 주선 및 현지 메이저 금융회사와 IB사업을 위한 제휴 모색과 더불어 한국 및 해외기업의 일본 증권시장 상장 관련 조사를 수행하는 등 해외 기업금융 및 투자업무를 추진한다는 것.

개소식에서 유준열 사장은 "이번 동경사무소 개소는 기존 미국 뉴욕,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프놈펜 등에 설치된 해외사무소와 함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서 본격적인 글로벌 IB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기 위한 주요 거점이 될 것" 이라며, "현지 영업준비가 한창인 홍콩 현지법인의 활동이 본격화되면 기존 신흥시장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과도 점차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향후 동양종금증권은 뉴욕, 일본, 홍콩,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해외 사무소 및 현지법인과 해외 자회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금조달 주선, 해외 IPO 주관, PEF 투자 및 운용, Cross-boarder M&A 자문 등에 중점을 둔 글로벌 IB 비즈니스를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은행으로서의 다양한 해외 수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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