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자산운용 ‘현대그룹주펀드’ 출시 초읽기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9 21:31

범 현대그룹 집중투자, 대표펀드 육성 의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주테마 트렌드에 맞춰 현대자산운용도 그룹주펀드 출시에 발벗고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출범한 현대자산운용이 오는 9월 중순 범 현대 계열그룹에 투자하는 ‘현대그룹주펀드’를 출시한다.

현대자산운용 강연재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오는 9월 중순에 자동차, 중공업, 백화점에 집중투자하는 `현대그룹주펀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현재 선보인 대표 1호펀드인 ’현대드림주식형펀드‘와 더불어 현대그룹주펀드를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실제 현대자산운용은 자동차, 중공업, 백화점 등 범 현대계열 그룹에 집중투자하는 현대그룹주펀드를 이미 금융당국에 약관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와 관련 강 사장은 “무엇보다 최근 그룹주테마가 돋보이는 시점에서 현대라는 브랜드파워는 향후 펀드 테마의 성장동력 삼기에 충분하다”면서 “직접 계열 관계는 아니지만, 특히 ‘현대’라는 브랜드파워 장점으로 마케팅과 운용 성과면에서 타 운용사 대비 성과 시너지를 기대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현대자산운용은 성공적인 펀드출시 런칭과 더불어 펀드 관련 설명회와 간담회를 오는 9월 10일 쯤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그룹주펀드 성과는 매우 탁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연초이후 그룹주펀드 유형평균 성과는 40.43%으로써 동기간 국내주식형 유형 평균(37.55%)을 웃돌고 있다.

특히 그룹주펀드 가운데 가장 성적이 우수한 펀드는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현대차그룹리딩플러스증권투자신탁주식A1’로써 동기간 54.73%의 탁월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2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3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