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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드(SunGard), FIST Global 과 업무 제휴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13 15:04

양 사 파트너쉽 국내금융 솔루션 기반 업그레이드 `기대`

세계적인 금융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회사인 선가드(SunGard)社가 국내 금융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피스트 글로벌(FIST Global, 대표이사 김선기)`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은행 및 증권사에 선가드의 자본시장 솔루션인 `프런트 아레나(Front Arena)`를 제공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특히 선가드는 이번 피스트 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금융 업계에 선가드의 글로벌 솔루션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면서, 국내 금융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트레이딩과 리스크 관리 부분에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선가드가 국내에 소개하는 `프런트 아레나`는 매매주문의 실행에서 결제에 이르기는 전 거래 과정을 지원하는 파생상품 트레이딩 솔루션이다.

실제 이 솔류션은 매매 및 거래 실행과 분포함수를 포지션 통제 인프라, 개별 리스크 관리, 결제, 운영 및 회계 지원 등과 통합해 자동처리(STP: straight-through processing)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가드는 피스트 글로벌과의 제휴를 통해 한국 전역에서 자사의솔루션 공급, 교육 과정을제공하고, 국내 금융사들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피스트 글로벌의 김선기 대표이사는 “한국 금융 서비스 업계는 아시아 지역 금융 시장에서 보다 큰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고, 피스트 글로벌은 선가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거래 및 운영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 선가드의 프런트 아레나를 실행 및 포지션 콘트롤에 활용하고, 이를 피스트 글로벌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공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선가드의 자본 시장 및 투자 은행 부문 글로벌 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피터 밴험 (Peter Banham)은 “선가드는 이미 한국시장에서 금융 시스템 솔루션으로 강력한 명성을 구축했고 한국 금융 서비스업 전망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피스트 글로벌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한국 금융업계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 이번 제휴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과 제품, 그리고 국내 전문 인력이 결합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한국의 유수한 금융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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