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베타 버전 발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18 11:26

한국레드햇은 18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제품 포트폴리오의 베타 버전을 발표하며 올해 말 최종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포트폴리오는 2007년 3월 발표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RHEL) 운영 시스템에 포함된 통합 가상화를 기반으로 구축된 것으로, 레드햇은 이를 통해 차세대 IT 전략의 핵심이 되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광범위하게 구축되어 있는 RHEL의 하드웨어 및 ISV 에코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고객들은 이번 제품을 통해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을 보장 받는 한편, 선택의 폭이 넓은 운영 환경을 기반으로 손 쉽게 가상화를 확장 적용할 수 있다.

레드햇은 지난 2월 ‘2009년 가상화 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하며, 기업 전체의 유비쿼터스 가상화 도입을 위한 서버와 클라이언트, 관리 제품이 포함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포트폴리오를 소개한 바 있다. 로드맵 발표와 함께 레드햇은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배포 모델을 지원하는 솔루션 셋을 구축하는데 주력해 왔다.

레드햇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부 총괄 부사장인 스캇 크렌쇼(Scott Crenshaw)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이 예상했던 것 보다 높은 호응을 얻으며 초과 신청을 기록했다. 오픈 소스의 가치를 알고 있는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이 가상화에서도 레드햇을 환영해 주어 무척 기쁘다”라며 “최고 수준의 유연성과 함께 종합적이고 효율인적 용비 절감을 강조한 가상화 포트폴리오를 구현했으며, 이전 제품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였던 광범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증이 이번 제품군에도 적용되었다. 가상 환경의 운영체제를 위한 단일 하이퍼바이저에서부터 종합적인 가상화 관리 스위트(suite)까지 다양한 범위의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상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세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소프트웨어 담당 연구원인 게리 첸 (Gary Chen)은 “레드햇이 지난 2월 발표한 가상화 전략에는 서버와 데스크톱 가상화 및 가상화 관리에 관한 단일 하이퍼바이저의 개요가 포함되어 있었다”라며 “오늘 발표된 베타 버전에는 한층 진보된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관리 플랫폼의 초반 데모를 살펴본 결과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상화 기능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올해 안으로 나올 정식 제품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