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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 최고 0.6% 더준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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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4-01 20:52

현대스위스저축銀, 변동·혼합형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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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 최고 0.6% 더준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이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의 종자돈 마련을 위한 ‘e-Seed Money 정기 예·적금’을 1일 출시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의 안정적인 종자돈 마련을 위한 e-Seed Money 정기 예·적금 출시를 통해 2년 동안 최고 고시금리 +0.6p%(첫해 정기적금 고시금리 +0.3p%, 다음해 정기예금 고시금리 +0.3p%)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인터넷 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가입 첫 1년 동안에는 e-Seed Money 정기 적금을 통해 5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정기적금을 통해 고시이율 +0.3p%의 종자돈을 마련하고, 이후 2년째부터는 e-Seed Money 정기 예금으로 전환해 그해의 고시이율 +0.3p%를 추가적으로 더 받을 수 있는 변동성이 많은 고이율의 효율적 상품이다.

현재 1일 기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적금의 이율이 5.8%임을 고려한다면, 첫해의 이율은 6.1%이며, 향후 시장경기를 반영해 고객들의 적절한 판단으로 향후 예·적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지를 결정할 수 있는 이색 상품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향후 경기가 좋아지고 금리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경쟁력이 있는 상품이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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