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가입 1개월 후부터 연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실세금리를 반영한 공시이율로 적립되며 금리가 하락하면 최저보증 이율을 적용한 연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삼성증권외 하나대투, 미래에셋, 대우, SK, 푸르덴셜투자증권 등에서 가입 할 수 있다.
하나HSBC생명 관계자는 “하나HSBC생명이 스톡슈랑스 시장에 적극진출하는 것은 기존 방카슈랑스 이외의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채널 모델을 찾으려는 것” 이라며 “ 증권사들 입장에서도 수익다변화 및 자통법 실시에 따라 보험 상품 판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