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상품 구조를 단순화해 17일 KOSPI200지수와 비교해 만기일 KOSPI200지수가 하락하지않으면 연 6.25%를 지급한다. 또 40%이상 상승시에는 연 10.0%를 지급하며 지수가 하락하여도 원금은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00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주식시장도 침체되어 투자하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금융시장이 안정화되고 주식시장이 회복될 경우 원본손실의 위험없이 초과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기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