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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오피스 정품 혜택 알림’ 시행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22 13:39

자가 진단 및 할인 가격 정품 전환 기회 제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오는 27일부터 오피스 정품 혜택 알림(Office Genuine Advantage Notification, 이하 OGA)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OGA는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PC에 설치된 오피스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정품이 아닐 경우 정품 오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오피스 XP, 2003, 2007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OGA는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PC에 설치돼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정품이 아닐 경우에는 정품 전환을 안내하는 팝업창이 뜬다.

정품 전환을 하지 않을 경우, 이 팝업창이 이후 30일 동안 오피스 프로그램 시작 시 뜨게 되며, 30일 경과 후에는 메뉴바(오피스 2007의 경우 메뉴 리본)에 ‘이 오피스는 정품이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메시지 이외에 오피스 사용상의 기능 제한은 없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불법 복제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전환하면 ‘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 2007’와 ‘오피스 프로페셔널 2007’을 한시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마케팅 본부 이래근 이사는 “불법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각종 유해 바이러스, 개인 정보 유출 등 항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OGA는 별도의 기능제한 없이 오피스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정품 사용자로 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기회“고 말했다.

OGA 프로그램은 2008년 5월부터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칠레에서 시행 중이며, 이번에 적용 대상이 25개국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OGA 웹 페이지(www.microsoft.com/genuin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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