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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굿네이버스 1억3000만원 기탁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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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1-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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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내 한미은행 노동조합은 `결식아동지원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실`과 `결식아동 교복비` 후원금으로 직원들이 연봉의 1%와 급여의 1000원미만 금액을 모아 마련한 1억3천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기탁식에는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염상열 한미노조위원장, 주진관 굿네이버스 지부장,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혜수씨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에 전달된 기금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의 다양한 활동과 결식아동 중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교복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이날 후원금 기탁식과 함께 희망체전 프로그램을 열고, 결식아동 250명과 한국씨티은행 한미은행 노동조합 자원봉사자들이 어울려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협동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씨티은행 한미은행 노동조합은 2006년 9월부터 분기별8000만원씩 결식아동을 지원사업과 소년소녀 가장돕기, 미혼모 영유아 수술비 지원 등 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 말 제1회 `한국나눔봉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은상)` 수상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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