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각 금융협회 위기대처 의지표명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9-01-01 22:40

신년사 통해 기회포착 위한 튼실한 기초보강 강조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올해 금융시장은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불황의 늪이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금융기관들은 올 한해는 생존을 위한 경영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어 새해의 마음가짐 또한 남다르다.

국내 금융시장을 대표하는 정부기관장과 각 업권별 금융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철저한 위기대처로 불황의 덫을 벗어나고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금융부문이 실물경기 회복을 위해서 기업에 대한 과감한 자금지원을 하되 자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구조조정을 병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창 금감원장은 “금융불안과 실물위축의 악순환 고리를 조기에 끊기 위해서는 신속한 구조조정을 추진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확실히 제거하는 동시에 금융회사의 자금공급여력을 확충함으로써 실물부문으로 자금 선순환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의 하향 안정이 예상되는 만큼 기준금리는 경기 회복 및 금융시장 상황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운용해 나갈 방침”이라며 “신용경색 해소를 위해 공개시장조작 및 총액한도대출을 적극 활용해 신용공급이 제약되는 부문으로의 자금흐름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규 은행연합회장은 “무엇보다도 먼저, 기업의 옥석 가리기 작업을 주채권은행이나 거래은행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은 “올해는 실물경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이어져 보험산업의 성장둔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히려 현재의 어려움을 기회로 만듦으로써 향후 생보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원년이 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