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KBS-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인 `달인`의 두 주인공, 개그맨 김병만과 류담 콤비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의 명품CMA를 소개한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자칫 딱딱하기 쉬운 기업광고에서 탈피하여 개그맨 콤비의 가벼운 만담을 통해 청취자들이 들으며 가벼운 미소를 띄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미 개그코너를 통해 유행어가 된 "CMA의 달인 허당 김병만 선생",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나가~" 등 톡톡튀는 멘트를 통해 굿모닝신한증권 명품CMA의 장점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굿모닝신한증권 마케팅부 손순진 부장은 “최근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위축된 투자자분들께 다소나마 재미와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유머광고를 기획했다”면서 “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웃음으로서 무게를 덜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