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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中企 유동성지원 작업반 운영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8-10-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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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으로 인해 환헤지 상품 키코(KIKO)에 가입했던 중소기업들 중 상당수가 도산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이들 키코 거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확대를 위한 작업반(TF)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 앞서 4조3000억원 이상의 정책자금을 중소기업 등에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날 구성된 작업반은 금융감독원을 비롯 전국은행연합회, 채권은행상설협의회를 축으로, 중소기업 대출규모가 큰 국민·신한 ·우리·기업·하나·농협·대구·외환은행 등 8개 은행 그리고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등 총 10개 금융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상시평가 대상기업의 범위·상시평가결과에 따른 유동성 지원 대상기업의 선정방법,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의 설계 등에 관한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0월초까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에 관한 세부실행기준을 마련 10월 중순까지 각 은행이 세부실행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해 유동성 지원 대상기업 선정 및 업체별 지원방안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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