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우리AMA전자통장 BM특허 획득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22 11:24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2일 우리AMA전자통장이 특허청으로부터 BM(Business Model)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BM특허는 사업 아이디어를 컴퓨터 및 네트워크 등의 통신기술과 결합시켜 발명한 영업방법에 대해 특허청이 발명기관에 부여하는 특허로, 특허를 취득하면 향후 20년간 발명특허에 대한 독점․배타적인 권리를 갖게 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해 9월 우리AMA전자통장 출시 후 1년 만에 스윙(Swing)한도 설정과 계좌간 오토스윙(Auto Swing)방식 및 기간별 차등금리 적용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한 BM특허(특허 발명의 명칭 「통합 금융서비스 제공시스템」)를 취득함으로써 이 영업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우리AMA전자통장은 급여이체고객을 위한 급여관리 전용상품으로 현재 68만여좌에 9,300여억원이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상품은 카드에 입출식 기본계좌는 물론 고금리 MMDA계좌까지 결합시킨 예금으로 상품가입 시 기본계좌에 설정한 스윙 한도금액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 한도 초과분만큼 자동으로 고금리 MMDA계좌로 이체되고, 기본계좌에서 출금 시 자금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고금리계좌에서 기본계좌로 역스윙(Back Swing)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본계좌로 급여이체 시에는 전자뱅킹 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부터 정액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타행이체 수수료에 이르기까기 5대 수신거래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면제해 주고 고금리 MMDA계좌에 최고 연5.3%의 금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리AMA전자통장 BM특허 획득을 계기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향후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윙방식의 입출식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대환상품, 채무조정 상담, 개인사업자 금융비용 지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출범과 상생금융지수 도입 등을 추진하며 금융권의 공적 역할을 강조하는 가운데, 국민은행은 단순 지원 확대보다 신용평가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기반의 정교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특히 국민은행은 올해 민간중금리대출 1조5300억원 공급 계획을 세우고 1분기에만 3068억원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은행권 여신 확대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개인여신과 대안정보 기반 심사 체계를 앞세워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서고 있음을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상각 393억→1257억 급증…부실 관리·회수 무게 [금융 NPL 진단]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2026년 1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등 부실자산 관리에서 상각은 늘리고 매각은 줄이는 흐름을 나타냈다.겉으로 드러난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이다. 신한은행의 NPL비율은 전년동기 0.31%에서 올해 1분기 0.30%로 소폭 하락했고, NPL커버리지비율도 159.3%에서 162.1%로 개선됐다. 여신 외형이 커진 상황에서도 부실비율과 손실흡수력 지표를 방어한 셈이다.그러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업금융 부문의 부실 부담이 본격화되는 조짐도 확인된다. 신한은행의 기업 부문 상각은 전년동기 210억원에서 올해 1분기 942억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고금리·고환율과 내수 부진 장기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영세 자 3 DQN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 4대 시중은행의 2025년 사회공헌·포용금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대 금액이 가장 컸던 KB국민은행이 순이익 대비 비중은 4대 은행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우리은행은 사회공헌 총액은 가장 적었지만, 당기순이익 대비 부담률은 가장 높았다.사회공헌 규모 자체도 의미가 크지만, 순이익 대비 비중은 해당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총액은 KB, 부담률은 우리···순위 뒤집힌 사회공헌 성적표2025년 경영현황 공개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사회공헌활동 합계는 각각 3588억 8200만원, 3326억 2600만원, 3218억 1000만원, 3090억원으로 집계됐다.절대금액 기준 순위는 KB국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