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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 주름잡을 인재 뽑아요”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21 19:01

티맥스소프트, 300명 규모 신입채용 공모

티맥스소프트가 대기업 채용 규모에 준하는 300명 이상의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특히 이 같은 채용 규모는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중소업체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토종’ 소프트웨어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하반기(7∼12월) 300여 명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신입사원 423명과 경력사원 181명 등 604명을 채용한 바 있어 올해에만 임직원이 900여 명이나 늘어나게 된다.

티맥스소프트는 10월 5일까지 홈페이지(www.tmax.co.kr)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하며, 11월 초까지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을 거쳐 3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신입 사원 공개채용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을 입사 전 3개월간 대학 전공교육보다 훨씬 심도 높은 자체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전문가로 육성시킬 예정이며, 입사 후에도 정기적인 기술 및 경영 교육은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교육도 시행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인사지원본부장은 “국내 1위 SW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글로벌 기업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우수한 인재 확보가 점점 더 중요하기 때문에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래 SW 산업을 이끌어 갈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고 육성함으로써 세계 SW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KAIST 교수 출신인 박대연 사장이 1997년 설립한 이 회사는 컴퓨터에서 응용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인 미들웨어 전문기업으로 최근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매출액은 2004년 253억 원에서 지난해 852억 원으로 늘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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