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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휘 우리은행장 현장경영 “바쁘다, 바빠”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21 18:51

“은행과 기업간 파트너십 중요”

이종휘 우리은행장 현장경영 “바쁘다, 바빠”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현장경영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 행장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제일”이라는 현장중심 경영철학의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 행장은 지난 19일 파주지역의 (주)화남인더스트리와 우성산업(주)을 방문하여 회사대표 및 종업원들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행장이 방문한 두 회사는 대내외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축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의 쟁쟁한 경쟁업체들을 물리치고 성공을 거둔 업체들로서 높은 매출신장과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이다.

이 행장은 “은행과 기업은 신뢰가 동반된 상호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은행은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국민경제의 성장 동력인 중소기업의 금융애로사항 상담 및 신속한 해결을 위해 10일부터 중소기업담당 부행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소기업금융애로 상담반을 본점과 구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금융센터 디지털지점에 상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이종휘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이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지역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하는 ㈜화남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석용찬 대표이사로부터 제품 제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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