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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이행실태 점검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8-08-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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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신용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합리화를 위해 현재 운용되고 있는 체계 점검에 나선다. 금감원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가맹점간 수수료율 격차 완화 등 수수료 체계 합리화를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 방안’의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율이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필요시 관계당국 등과 협의해 수수료관련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항목은 △원가산정 표준안의 내규반영 및 활용 절차의 적정성 △추가적인 수수료율 인하여부 및 적정성 △수수료율 공시 보완 실태 등이다.

점검대상은 신한 삼성 현대 롯데 비씨카드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 7개 카드사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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