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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證, 前 ING운용 이종우 상무 영입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14 11:19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WM(Wealth Management)본부장으로 ING자산운용에서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한 이종우(사진, 50세, 李鐘祐)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종우 상무는 한양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87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하여 상품개발부장, 마케팅부장을 역임하고 랜드마크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ING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을 지내는 등 지난 21년간 투신/자산운용 관련 영업과 마케팅, 상품개발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이다.

실제 비교적 온화하고 다정다감한 성품이면서도 업무와 관련해서는 뚜렷한 주관과 논리적인 설득으로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종우 상무는 특히 증권업 및 자산관리영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선진 금융기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규모 유상증자에 이어 최근 공격적인 점포 확대와 종합자산관리회사로의 변신을 본격화하고 있는 동부증권은 자산관리와 상품개발 관련 지식과 영업적 감각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영업함에 따라 앞으로 WM 역량 강화와 신규사업 진출 등의 리테일사업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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