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08” 세미나 성황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9 21:58

최신 보안동향과 위기관리 역량 극대화 방안 제시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08” 세미나 성황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가 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08(Cisco Security Summit 2008)’ 세미나가 800여명의 고객과 업계 전문가,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시스코는 최근 사이버 위협이 한층 조직화, 지능화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자사의 자가방어네트워크(Self-Defending Network) 비전과 전략을 대응책으로 제안했다. 또 ‘해커가 보는 보안의 취약점’이란 주제로 특별 세션을 마련해 최신 보안 동향 및 이슈를 분석해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시에 시스코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웹 및 전자우편 보안 솔루션 등 자사의 첨단 보안 솔루션을 그 대안으로 각각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스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IP기반 감시 카메라 솔루션(IP Surveillance)을 처음으로 선보임으로써 네트워크 보안뿐만 아니라 물리적 보안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진정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간다는 시스코 보안 청사진으로의 첫걸음을 내딛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시스코는 기업과 서비스 공급업체의 보안 고민이 다르다는데 착안, 오후에는 두 개 트랙으로 나누어 양측을 위한 차별화된 보안 컨설팅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시스코의 파트너사인 인포섹㈜, ㈜링네트, ㈜인성정보, ㈜시그마옵티칼네트웍스, 비쥬얼데이타(VisualData)가 전시 부스를 마련, 함께 참여해 세미나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눈으로 보안 솔루션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스코 코리아의 손영진 사장은 “최근 사이버 위협은 한층 지능화되고 금전적 이익을 노린 조직적 범죄 양상으로 변모, 해킹 프로그램의 상품화를 통해 범죄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때”라며 “인터넷 네트워킹의 선두주자인 시스코는 그간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시스코만의 향상된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비즈니스 안정성 확보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