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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상 확대, 3년내 수탁고 3배 이상 높일 것”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6 18:27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신임대표 구자갑씨

“투자대상 확대, 3년내 수탁고 3배 이상 높일 것”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이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신임대표에 구자갑〈사진〉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를 감사에 이홍범 전 현대카드 경영법무실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구 신임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조흥은행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KTB 네트워크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기업구조조정 투자조합 결성 등 전략투자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 신임 감사는 고려대 법학과, 미국 펜실베니아대 법과대학원 출신(미국 변호사)으로 한화그룹 법무실 부장, 대한생명 법무실장(상무)을 역임했다.

구 신임 대표는 “부동산 및 특별자산에 편중된 투자대상을 원자재, 해외시장으로 넓히고 주식과 채권의 운용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산운용 수탁고를 3년내 3배 이상 확충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신임 대표 부임을 계기로 사업전략, HR관리, 상품경쟁력 등 3가지 부문을 핵심성공 요인으로 설정하고 향후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골든브릿지자산관리 신임 대표에 류창호 골든브릿지캐피탈 이사, 골든브릿지금융판매 감사에 배태훈 골든브릿지자산운용 감사를 선임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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