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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 아하정보통신 신규지정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3 11:04

한국증권업협회는 3일 ㈜아하정보통신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고 8일부터 주당 공모가격인 3,000원(액면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아하정보통신은 1999년 6월 3일에 설립된 12월 결산법인으로 LCD타블렛 모니터, 디지털 강의대, 전자칠판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발행주식수는 1,914,867주, 자본금은 9억5700만원이며, 주주수는 48명, 최대주주는 구기도 외 3명(지분율 77.18%)이다.

동사의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LCD타블렛 모니터`는 모니터에 전자펜으로 판서를 하면 LCD 프로젝터를 통해 대형스크린에 보여지는 제품으로 교육분야에서는 e-learning용 입력도구로 사용되고, 의료분야에서는 전자챠트를 이용한 의료기록 작성 등으로 주로 사용되며, 일반 개인은 그래픽용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은 매출액이 2005년 20억5800만원, 2006년 30억2900만원, 2007년에는 40억3100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2007년에는 2006년의 1억2400만원과 비교해 87% 상승한 2억3200만원을 기록했으며, 2007년말 기준으로 자본총계는 13억6200만원, 자본금은 9억5000만원이다.

2007년에 인도, 중동 및 러시아시장으로 진출했으며, 2008년에는 미국정부조달청에 등록을 추진하고 있어, 2008년 내에 미국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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