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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일본주식 거래수수료 인하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05 10:12

대신증권이 일본주식 거래수수료를 인하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5일, HTS를 통해 일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거래수수료를 인하해주는「일본주식 온라인거래 수수료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인하는 최근 신흥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일본주식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획된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동안 온라인을 통해 일본주식을 거래할 경우 업계최저 수준인 0.25%의 온라인수수료를 적용하며, 실시간 한달 시세이용료를 2,500엔에서 1,500엔으로 할인해준다.

또, 대신증권에서 해외주식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은 30일간 일본증시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 증권사와 리서치 자문사의 일본 증시 리포트와 400여 개 일본 대표기업의 분석자료를 서비스 받게 된다.

일본주식 직접거래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동경증권거래소, 오사카증권거래소, 자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3,000개 이상의 일본 기업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투자자가 매수한 일본주식을 결제일 전에 매도할 수 있어 하루에도 여러 번 매매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주식 직접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완규 대신증권 온라인서비스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일본증시와 일본주식 거래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매매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또, 김 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응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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