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보부동산신탁은 지난 98년 12월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이 각각 50대50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사다.
차흥남 신임 사장은 경기고와 미국 볼티모어대를 졸업했으며 LG화재와 제일화재를 거쳐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과 홍보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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