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증권, 장기 운용성과 탁월, 가치주펀드의 ‘진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28 21:57

동부증권, 장기 운용성과 탁월, 가치주펀드의 ‘진주’
최근 증시의 등락폭이 커지면서 ‘가치주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치주펀드는 기업의 자산가치에 비해 시장가격이 낮게 형성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가격은 기업의 가치를 적절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현재 자산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어 있는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수익을 얻는 펀드인 셈이다.

이런 맥락에서 동부증권(사장 김호중)은 가치주펀드, 동부 The Classic 진주찾기 주식형펀드를 하반기 유망상품으로 추천했다.

실제 ‘동부 The Classic 진주찾기 주식형펀드’는 정통적인 가치주펀드로서 각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해 장기안정적 운용성과를 추구하는 펀드이다. 실제 2008년 5월 26일 기준 수탁고 660억원, 1년 수익률 22.12%를 기록중이다.

이 펀드는 조사분석팀 6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을 분석해 만든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애널리스트들이 PBR, ROE를 기준으로 직접 기업탐방을 거쳐 ‘상대가치’ 즉, 업종내 저평가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운용 하고 있다.

펀드의 성격은 중소형주 투자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형주 스타일을 취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가치주 판단기준에 부합되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면 대형주 또한 적극적으로 편입한다. 즉 ‘가치주펀드’가 흔히 가질 수 있는 주식시장과의 괴리도도 상당부분 축소시키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

동부증권 관계자는 “2008년도 시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속에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상당부문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여, 이들 문제가 해결점을 찾을때까지는 제한된 범위내에서 일정한 박스권내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에 따라 지수부담이 적은 ‘진주’ 종목들이 전체 시장대비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며, 진주찾기펀드의 금년 투자전망도 상당히 양호하게 전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