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은 14일 공시에 따르면 3분기까지 누적 29억원 흑자전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9월 이후 매월 흑자를 내면서 누적으로 흑자를 시현했으며 3분기(1월~3월)만 손익은 62억원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H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런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면 6월 결산에서 좋은 실적뿐만 아니라 향후 38기 사업연도부터는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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