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경동 마을 주민들은 NH개발 본사방문, 롯데월드 민속촌, 63빌딩, 올림픽공원 관광 등 다양한 서울의 문화를 둘러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NH개발 허선구 대표이사는 “AI, 미국산쇠고기 수입 등으로 농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금 조금이나마 유익한 시간을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초청했다”고 말했다.
미경동 자매마을 임동수 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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