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외환사업 level up 여·수신 총액 1조4천억돌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8031920382144787fnimage_01.jpg&nmt=18)
지난해 충북농협지역본부는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기금 등 6500억원(총금고예금의 96%)에 달하는 ‘충북도금고재유치(0809년)’에 성공했다. 지역기여사업에 왕성한 활동을 펼친점과 이용시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향후 ‘도금고’ 선정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또한 FTA에 대응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06년대비 65.4% 증가한 225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전국농협 최초 ‘노사평화선포식’을 개최해 새농촌 운동과 경영혁신을 위한 ‘신 노사문화’를 선도했다. RPC(미곡종합처리장)의 흑자전환(13억원)도 내실을 다지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도내 6개은행이 신청한 ‘충주기업도시 금융주간사’로 선정되는 등 여느해보다 두드러지고 알찬 성과를냈다.
충북농협지역본부는 금년에도 지역농협의로서의 견고한 기반을 다지고자 여념이없다.
먼저 07년도 7986억원 이었던 농산물 공동판매사업액을 6.4% 증가시켜 8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산지유통시설(APC)을 14개소로 늘려 농산물유통 주도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총 6개의 하나로마트 신·증축과 일반매장과의 차별화를 통해 ‘규모화’를 꾀하는 일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수익원 다각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수익증권의 수수료 증대(15억원)이외에, 도내 수출입 업체에 대한 외국환사업(200개업체)을 통해 도내 외환사업의 상위권 진입과, ‘1등충북보험(50억원)’을 구현하는 일을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지속적인 자기자본의 증대(5300억원)와 납입출자금의 확대(1900억원) 역시 재무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개인고객 일반수신을 증대시키고 공기업, 기업체, 대학교 등 법인마케팅도 전개하여 기본사업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의 총 여·수신 합계 1조40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확대를 위한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 농업경제 29억원, 축산부문 4억원 등 총 34억원의 지자체기금이 책정되어있고 이는 당장의 실익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건강관리실, 방과후 공부방 등을 운영하는 지역농협 문화복지센터를 5개소 신축 하고, 농기계 서비스센터 미 설치지역에 봄철과 가을철 ‘합동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을 위한 복지사업이 활기를 띌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충북농협 일직원 일동은 ‘농협다운농협’, ‘하나되는농협’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