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집] 외환사업 level up 여·수신 총액 1조4천억돌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19 20:38

농협 지역본부 순회<충북지역본부>

[특집] 외환사업 level up  여·수신 총액 1조4천억돌파
충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사진)는 지난해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지역농협으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충북농협지역본부는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기금 등 6500억원(총금고예금의 96%)에 달하는 ‘충북도금고재유치(08­09년)’에 성공했다. 지역기여사업에 왕성한 활동을 펼친점과 이용시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향후 ‘도금고’ 선정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또한 FTA에 대응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06년대비 65.4% 증가한 225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전국농협 최초 ‘노사평화선포식’을 개최해 새농촌 운동과 경영혁신을 위한 ‘신 노사문화’를 선도했다. RPC(미곡종합처리장)의 흑자전환(13억원)도 내실을 다지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도내 6개은행이 신청한 ‘충주기업도시 금융주간사’로 선정되는 등 여느해보다 두드러지고 알찬 성과를냈다.

충북농협지역본부는 금년에도 지역농협의로서의 견고한 기반을 다지고자 여념이없다.

먼저 07년도 7986억원 이었던 농산물 공동판매사업액을 6.4% 증가시켜 8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산지유통시설(APC)을 14개소로 늘려 농산물유통 주도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총 6개의 하나로마트 신·증축과 일반매장과의 차별화를 통해 ‘규모화’를 꾀하는 일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수익원 다각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수익증권의 수수료 증대(15억원)이외에, 도내 수출입 업체에 대한 외국환사업(200개업체)을 통해 도내 외환사업의 상위권 진입과, ‘1등충북보험(50억원)’을 구현하는 일을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지속적인 자기자본의 증대(5300억원)와 납입출자금의 확대(1900억원) 역시 재무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개인고객 일반수신을 증대시키고 공기업, 기업체, 대학교 등 법인마케팅도 전개하여 기본사업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의 총 여·수신 합계 1조40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확대를 위한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 농업경제 29억원, 축산부문 4억원 등 총 34억원의 지자체기금이 책정되어있고 이는 당장의 실익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건강관리실, 방과후 공부방 등을 운영하는 지역농협 문화복지센터를 5개소 신축 하고, 농기계 서비스센터 미 설치지역에 봄철과 가을철 ‘합동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을 위한 복지사업이 활기를 띌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충북농협 일직원 일동은 ‘농협다운농협’, ‘하나되는농협’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특집] 5년 만에 이룬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농협

  • [특집] “금융자산 100조원시대 열고 전 조합 흑자 달성”

  • [특집]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하나되는 농협" 이룰 터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국내 주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이 올해 상반기 결제 거래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KG이니시스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선두를 지킨 가운데 NHN KCP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를 바탕으로 빠르게 격차를 좁혔다. 헥토파이낸셜도 고수익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한국정보통신(KICC)과 다날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업체별 희비가 엇갈렸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대형 PG 7개사(NHN KCP·한국정보통신·KG이니시스·KG파이낸셜·다날·헥토파이낸셜·갤럭시아머니트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G이니시스(1위사)가 매출 75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2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3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