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용우 대표이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런 작은 정성이 내부모를 잘 모시는 마음에서 시작해서 이 시대의 많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자세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이번 행사는 연말 연시를 앞두고 최고경영진들의 참여로 임직원들에게 더욱 귀감이 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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