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 김우석닫기김우석기사 모아보기)가 운영하는 신용회복프로그램인 ‘희망모아’는 20일 ‘희망모아’ 운영수익 중 일부를 출연해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약정자 자녀 총 140명에게 7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장학금 수혜자는 고등학교 1분기 학비에 해당하는 50만원씩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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