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생명, 골드에이지 변액연금보험

이재호

webmaster@

기사입력 : 2007-11-05 06:5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한생명, 골드에이지 변액연금보험
연금자산의 일부를 목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이 출시됐다. 대한생명은 1일 연금자산의 최대 50%를 목돈으로 제공하는 ‘골드에이지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연금보험과 달리 고객의 선택에 따라 연금자산의 일부를 일시금으로 미리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연금이 지급되는 시점에서는 고객이 낸 주계약 보험료 전액을 보장해 안전장치를 마련했으며, 총 9개로 펀드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가입 후 고객이 사망하면 600만원, 재해 사망시에는 1,200만원의 보험금과 함께 그때까지의 적립액이 지급되며,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경우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면제가 된다.

특히, 특약 보장 기간을 80세까지 선택할 수 있어 노후에 연금과 보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