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이 진행하고 있는 빈곤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가정의 선천성 심장병 아동 15명과 척추측만증 아동 10명이 수술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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