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상 페스티벌` 행사에는 정몽윤 회장, 이철영 대표를 포함해 보상 관련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대종상 영화제에서 배우들이나 밟게 되는 레드카펫을 밟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정몽윤 회장, 이철영 대표, CC0, 보상부문 임원등 10여명의 임원들이 도열해 레드카펫을 걸어오는 직원들을 일일이 영접했다.
이번 행사는 9년 연속 업계 자동차 손해율 1위 및 능률협회 생산성본부 등 4개 대외기관에서 조사한 보상서비스 고객만족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을 자축하며, 손해율 10년 연속 1위 달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평가된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