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파워 2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KN3-1호’(기초자산 : 한국전력,NIKKEI225)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2.2% 수익을 추구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8개월, 2년),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이면 연 12.2%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주가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18%(연 6.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325호(기초자산 :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21%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지수 상승낙아웃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2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7.0%로 수익이 확정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05%(1.05배)를 지급한다. 따라서 만기평가지수가 20%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최대 연 21.0%(20% X 1.05)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1326호(기초자산 : 삼성전자)는 만기 3년으로 매 4개월마다 총 9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조건이 2가지인 1Stock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또는 만기평가일까지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10%(장중가 포함) 이상 상승시 연 12.6%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이 확정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15%(연 5.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327호(기초자산 : 삼성전자,한국전력)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4.0% 의 수익을 추구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8개월, 2년),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이면 연 14.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328호(기초자산 : 한국전력,국민은행)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2% 의 수익을 추구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8개월, 2년), 80%(30개월, 만기평가일)이면 연 18.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15%(연 5%)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329호(기초자산 : 삼성중공업,하이닉스)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0.0% 의 수익을 추구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년), 75%(18개월), 70%(만기평가일)이면 연 2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16%(연 8%)의 수익이 지급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서 발행했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