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대변경시 계약분리 가능토록 개정
- 정예조직 TRM 통한 전문 컨설팅
현대해상의 ‘행복을 다 모은 보험’은 자동차보험은 물론 상해·운전자·질병·화재·의료보험 등의 담보를 하나의 증권으로 보장하는 통합보험상품이다.
100여개의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이 상품은 현재 판매중인 통합보험 중 가장 많은 위험을 담보하고 있다. 또한 사무직을 위한 위험관리에 치중하고 있는 여타 통합보험과는 달리 자영업자의 위험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주택은 물론 점포 등 일반물건까지 보장하고 있으며, 자동차보험도 승용차외에도 자가용승합차 및 자가용화물차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녀 및 세대원 전체를 위한 특화담보도 이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 행복을 다 모은 보험은 신생아담보·선천이상수술·정신피해치료비 등 자녀만을 위한 담보와 골절화상·식중독·장기이식수술·남성 및 여성특정질병 등도 담보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부부가 이혼하거나 자녀의 결혼과 같은 세대변경 발생시 2개 이상의 계약으로 분리가 가능토록 상품내용을 개정한 것도 눈에 띄는 장점 중 하나이다.
최저보험료는 3만원 이상으로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기타의 보장에 대해 본인만의 통합관리는 10만원대, 배우자와 자녀포함 4인가족의 세대관리는 20만원대로 가입이 가능해 4~5개의 보험에 개별적으로 가입하는 경우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며, 전문컨설팅 능력을 갖춘 현대해상의 정예조직인 TRM (Total Risk Manager)들을 통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가입대상 및 담보내용의 확대·상품구조의 차별화 등 고객의 선택권을 대폭 강화한 업그레이드 된 통합보험”이라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전체 세대원에 대하여 종합적인 보장과 일생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