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일, LG전자와 현대제철, 삼성전자와 KT,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대신 ELS 400호,401호,402호"를 4일부터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ELS 400호 Two-Star 4-Chance`는 LG전자와 현대제철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첫번째(6개월) 조기상환일에 기준가대비 하락율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 두번째(12개월) 조기상환일에 85%이상, 세번째(18개월) 조기상환일에 80% 이상이면 해당 조기상환일에 연 13%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 대비 75%이상이면 26%(연 13%)의 만기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만기 시 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주가의 75%미만이지만 2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10%(연 5%)의 만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401호 원금보장형 Cliquet`는 삼성전자와 KT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1년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만기 2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Cliquet 상품이란 수익누적형 상품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기간 일정 수준 이상 오를 때마다 수익이 누적되는 것을 말한다.
각 분기평가일(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마다 기초자산 중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분기수익률이 0%이상인 경우에는 5%의 중간수익률을, -5%이하인 경우에는 -5%의 중간수익률을, 0~-5%일 경우에는 해당수익률을 중간수익률로 얻는다. 1년이 되는 시점에서 4분기 동안의 중간수익률 합이 10%가 넘는 경우에는 누적된 수익을 합산해 지급하면서 조기 상환된다. 중간수익률 합이 0%초과 10%미만인 경우에는 누적된 수익을 우선 지급하나 조기상환은 되지 않고 2년 만기 되는 시점에서 이후 네 번의 중간수익률의 합을 추가로 지급한다. 만기에 누적수익이 손실인 경우에는 원금만을 지급한다.
`대신 ELS 402호 Two-Star 6-Chance`는 삼성전자와 국민은행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첫번째,두번째(6개월,12개월) 조기상환일에 기준가대비 하락율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 세번째,네번째(18개월,24개월) 조기상환일에 85%이상, 다섯번째(30개월) 조기상환일에 80% 이상이면 해당 조기상환일에 연 13%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 대비 80%이상이면 39%(연 13%)의 만기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만기 시 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주가의 70%미만이지만 2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40%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15%(연 7.5%)의 만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고, 청약일은 4일부터 6일까지이며 발행일은 9일이다. 판매규모는 ELS 400호,401호,402호 각각 100억원씩 총 300억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영훈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대신증권은 조기상환형, 원금보장형 등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 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시장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