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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택 ‘애향전북예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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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6-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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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이 지난 6월 1일부터 내놓은 ‘애향전북예금’이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 정기적금 등 세 종류로 가입자 군이 다양하다.

상품 가입과 함께 도내 시·군의 캐치프레이즈나 중점추진사업 등을 통장에 인자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 가입 후 급여이체 고객과 일정액 이상 예금 가입자에게 신용카드 연회비 면제 등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등 공익성과 실속 모두 만족형이다.

이에 앞서 전북은행은 새만금사업성공기원통장, 웰컴투전북사랑예금 등 공익형 상품을 꾸준히 출시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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