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설계사는 지난 FY2003 연도대상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공로상,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드디어 최고정상인 판매왕으로 선정됐다.
그는 “항상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종숙 설계사와 함께 판매왕(대리점 부문)으로 선정된 전북지점 익산영업소 홍성현 대표도 “FY2003 연도대상 판매왕상을 수상한 후에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자만하지 않고 항상 기본에 충실한 결과, 2005회계연도 판매왕에 이어 또 다시 판매왕에 등극했다”고 말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