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개최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5~6일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300여명을 초청, 경기도 용인 소재 알리안츠트레이닝센터에서 ‘제30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난 1992년부터 15년째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리더십과 창의력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해마다 두 번씩 개최되고 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 중의 하나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 17만7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60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5개의 지역영업본부, 39개 지점, 294개 영업소, 20개의 PA(Professional Advisor) 지점으로 구축돼 있으며, 현재 최고를 지향하는 든든하고 수익성 있는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