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년동안 188개 금융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해온 연수프로그램은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와 관련업무 지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예보는 지속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도우미실, 홈페이지 사이버도우미실 및 상담전화 등을 통해 예금자 및 금융회사 직원들에 대한 예금자보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