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는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수빈 삼성생명 공익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회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는 이날 오전 ‘제6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은 앞열 왼쪽부터 해리상 김문숙, 달리상 정부자, 별리상 백명현, 특별상 심화진·전혜성 대리 수상자.
뒤열 왼쪽부터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김영정 비추미여성대상위원장(前 정무 2장관),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이수빈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 회장.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