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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보안’ 내년까지 최대 보안이슈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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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1-06 01:12

안랩코코넛 “웹 피해사례 늘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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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서비스 기업인 안랩코코넛이 최근 자사 보안 세미나 참석자 및 고객사 보안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초까지의 보안 최대이슈는 웹방화벽이라고 5일 밝혔다.

안랩코코넛은 설문조사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솔루션을 묻는 항목에서, 웹방화벽(33%)에 대한 선택이 제일 많았고 개인정보보호(28%) 및 내부정보유출 방지(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안랩코코넛측은 “웹 취약점을 이용한 피해사례가 연이어 보고되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안담당자들이 필요로 하는 보안서비스를 묻는 항목 또한 웹관련 보안서비스가 36% (웹방화벽 21%, 웹취약점 분석 15%)로 가장 높았다. 웹관련 보안서비스 뒤를 이어서 내부정보유출방지(14%)와 DB보안(12%) 서비스 등이 보안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로 나타났다.

보안담당자들은 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구축비용(11%)보다 제품 자체에 49%(제품신뢰성 29%, 제품성능 20%)라는 높은 비중을 두었다.

애로사항으로 보안전문인력의 부족을 꼽아 보안담당자들이 보안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으로는 보안전문인력 부족(43%)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보안 아웃소싱에 관한 이슈와 일치하는 결과라는 게 안랩코코넛의 분석이다.

보안담당자들의 다른 애로사항으로는 적합한 솔루션 부족(19%), 보안지식 부족(18%) 등이 있었다.

안랩코코넛 관계자는 “보안담당자에게 쏟아지는 과중한 업무량을 줄이고 전문성을 꾀하기 위해서 보안 아웃소싱을 고려해 봄직하다”고 밝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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