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변동금리 상품으로 3개월 단위 복리가 가능해 연실효 수익률로 환산 때 연 0.1%의 금리 상승효과가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최저가입 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개인, 법인 모두 가입 할 수 있다.
이율은 10월12일 현재 ▲1년제 CD+0.20% (4.78%) ▲2년제 CD+0.25%(4.83%) ▲3년제 CD+0.30% (4.88%) 이다.
이 상품은 만기일시 지급식, 3개월이자 지급식 모두 가능하며 만기일시 지급식에 한해만기해지 포함 총 3회 이내에서 분할해지 할 수 있다. 또 3000만원까지 생계형 비과세 및 4000만원까지 세금우대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은행이 고시하는 예금금리 대신 시장 수익률인 전일자 CD금리를 기준으로 적용이율이 변동된다.
때문에 변동금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시장금리를 그대로 반영해 대고객 금리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은행측은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