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상훈 행장 현장경영 구슬땀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13 21:11

남동공단 들러 밀착경영 손수 강화

신상훈 행장 현장경영 구슬땀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13일 거래기업인 (주)셀트리온 방문에 이어 인천 송도호텔 12층 블랑홀에서 남동공단 수출 5, 6공단의 주요 우수 중소거래기업 CEO와 CFO들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방문을 통해 질적성장과 고객과의 관계강화를 동시에 다지기 위한 현장 밀착경영이 실천되는 장인 셈이다. 신 행장은 특히 지난 4월 통합은행장으로 취임이후 부산, 대구, 광주지역의 거래 기업 들을 차례로 방문했고 전국 각지 2700여명 넘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면서 사기를 북돋워 줄 만큼 고객만족과 직원만족을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신 행장은 ㈜셀트리온을 방문하여 직접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은행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하였다.

셀트리온사는 바이오 신약생산 관련 벤처기업으로 신약 생산에 필요한 핵심물질을 생산하는 유망기업이다.

아울러 공단 CEO와 CFO 초청 오찬간담회에서는 ‘최근 외환시장 및 환율동향’을 주제로한 강연으로 시작해 즉석에서 은행거래의 어려운 점을 듣고 적절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신 행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떤 것이라도 요청만 하시면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11개 금융회사가 상호 협력하여 고객성공 프로그램과 맞춤상품 등 One Portal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과 관련 은행 한 관계자는 “은행장은 통합은행 출범 이후 화합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10월9일로 예정된 전산통합(Day2)의 성공적인 완성과 더불어 그간 다소 부족했던 고객 및 직원과의 만남이 더욱 활성화 되어 앞서 나가는 은행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