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이를 위해 총 2600여 개의 ATM기와 CD기 중 1500대는 신기종으로 교체 배치할 예정이며, 1100여대는 8월말까지 부품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치되는 신기종 ATM기는 15인치 대형 LCD를 장착하고, 새 은행권은 물론 구권도 혼용취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 또 처리속도 향상과 장애개선을 통해 고객의 이용편리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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