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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새 5천원권도 입금됩니다”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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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28 16:19

9월 중순까지 신기종 ATM 전 점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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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환은행은 새 5천원권 등 새 은행권을 처리할 수 있는 신기종 ATM기를 전국 영업점에 조기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늦어도 9월 중순까지는 모든 외환은행 영업점 365코너에서 신종 은행권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외환은행은 이를 위해 총 2600여 개의 ATM기와 CD기 중 1500대는 신기종으로 교체 배치할 예정이며, 1100여대는 8월말까지 부품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치되는 신기종 ATM기는 15인치 대형 LCD를 장착하고, 새 은행권은 물론 구권도 혼용취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 또 처리속도 향상과 장애개선을 통해 고객의 이용편리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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