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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캐피탈, 박명호 사장 내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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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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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던 외환캐피탈 사장에 박명호씨가 임명됐다.

아직 공식 취임을 하지 않은 신임 박 사장은 16일부터 출근을 시작했다.

외환캐피탈은 2002년 영업을 재개해 경영이 정상궤도에 진입하게 된 이후 지속적인 이익창출로 2005회계년도 말 자기자본 772억원으로 잠식되었던 자본금(754억원)을 모두 해소했다. 또 922억원의 리스계약 실적과 850억원의 리스실행실적, 할부금융 82억원, 일반대출 82억원 등 총 영업실적 1,014억원을 거두었고,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달성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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