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매출액·당기순이익 증가 - 영업이익 감소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01 17:47

매출액 2조6383억, 영업이익 6193억, 당기순이익 3733억

SK텔레콤 2분기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 실적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SK텔레콤은 2006년도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조6383억원, 영업이익 6193억원, 당기순이익 37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3.9%, 1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3%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조6383억원으로 지난 1월 CID 요금 무료화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로 전 분기 대비 3.9%,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및 전분기 대비 각각13.2%, 7.3% 감소한 619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퇴직금 제도 변경에 따라 일시적 영업외비용 증가의 영향을 받았던 전분기와 대비해 10.7% 증가한 37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대비 마케팅 비용은 보조금 합법화에 따라 유지수수료 및 모집수수료가 증가했고 거리응원 등 월드컵 관련 광고비의 증가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5.4%p, 전년 동기대비 5.2%p 증가한 22.7%로서 599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MOU(월평균통화량)는 203분으로 계절적 요인과 고객 구조 고도화 및 긴 통화 요금제 가입자의 지속적인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8분, 전년동기 대비 3분이 증가해 성장세를 유지했다. ARPU(가입자당 월 매출)는 통화료 증가, MOU증가 및 SMS다량형 요금제 활성화에 따른 무선인터넷 ARPU증가 등에 기인해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4만4352원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배 사장은 "보조금 제도 합법화 이후 경쟁사들의 공격적 시장운영으로 경쟁이 과열됐지만 SK텔레콤은 마켓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시장 안정화 주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기존 해외사업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상반기에 상용화한 HSDPA 서비스의 본격적인 마케팅 시행과 와이브로의 Marketability 점검을 통해 신규사업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강감찬의 호국정신, 관악의 미래로…10주년 맞은 역사축제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⑧]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지난달 16일 오후 4시께 찾은 2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남해석)는 지난 28일 마포복지재단과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의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위원장을 비롯해 강수영·백남환·안미자·원성혜·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 3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