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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119 서비스 개통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27 16:20

맞춤대출안내 신용회복지원 금융기관조회 등 망라

어떤 금융기관에서 대출 받을 것인지 선택에서부터 믿을 만한 금융기관인지 알아보거나 신용회복지원을 도움 받을 수도 있으며 금융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이나 업체 신고까지 망라한 서민금융119서비스가 26일부터 가동됐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같이 밝히고 서민금융이용자가 금융 이용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상호연계한 통합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 △신용회복지원제도 △제도권금융기관조회 △금융질서교란사범신고센터 등 4갈래 하위 서비스를 갖췄다.

이용하려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에 접속한 다음 서민금융119서비스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서비스가 망라되다 보니 서민맞춤대출안내로 한 번의 신용조회로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찾아낼 수 있고 대출안내를 받지 못하더라도 불법사금융을 찾았다가 낭패를 겪는 대신에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금융생활 정상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기획된 셈이다.

금감원은 여기다 앞으로 전 금융권 예금금리 조회서비스와 정부 각부처별로 마련한 저소득층 자금지원제도 조회서비스 등을 추가해 더욱 알찬 이용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 서비스 개통을 알리며 서민대상 정부 각부처별 융자사업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해 자료로 배포했다.<표 참조>

                      <서민대상 정부 융자사업 현황>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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